오늘은 회사생활 올바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각자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유형은 모두 제 선배, 동료, 후배들에게 보고 들은 이야기인데 회사생활 오래 하신 분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하실 것입니다. 1. 다양한 유형의 회사생활 회사는 정글과도 같아 함께 입사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 회사인생은 다양하게 흘러갑니다. 가장 이상적이고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사는 유형은 신입 사원으로 입사를 해서 부장을 빠르게 거쳐, 임원을 오래 하거나, 대표이사까지 한번 역임하고 퇴직하는 것입니다. 간혹 신문에서 신입사원 혹은 고졸로 입사해서 회사 대표이사까지 된 분들의 인터뷰를 보면,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 아침이 설레었다거나, 일하는 것이 너무 재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