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캠퍼스를 통해 독후감 판매하기 -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계

재테크와 부업

해피캠퍼스를 통해 독후감 판매하기 -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계

월리만세 2020. 9. 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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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동하면서 수익형 블로그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해피캠퍼스와 연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 메뉴를 선정할때 미리  [글쓰기와 독서]라는 메뉴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어떻게 티스토리 블로그와 해피캠퍼스를 연결하려고 하는지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은 준비 단계지만, 진행되는 대로 상황을 계속 공유드리겠습니다.

 

 

1. 해피캠퍼스에서는 누구나 독후감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해피캠퍼스는 대표적인 문서거래 사이트로, 대학생들 리포트, 논문, 시험자료, 기업보고서, 자기소개서 등이 거래 됩니다.

 

주로 이용하는 고객은 대학생을 중심으로 일부 중고등학생들이 수행평가 때문에 이용하는 듯 합니다. 여기서 거래되는 문서 중 독후감이 있습니다. 

 

독후감이 거래되는 이유는, 아마도 대학교, 중고등학교에서 독서과제를 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후감을 판매해서 돈을 얼마나 벌겠느냐고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이미 독후감 판매를 부업으로 검증한 분들이 있고, 일부는 이 노하우를 전자책(PDF)으로 만들어 크몽, 플립과 같은 재능기부사이트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해피캠퍼스에 독후감 판매를 주제로 종이책까지 출간한 분도 있습니다. 

 

바로 「글쓰기로 부업하라」라는 책인데, 저도 이 책을 읽고 블로그 운영전략에 해피캠퍼스를 연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회사원이면서 10년간 독후감 1천편을 썼습니다. 독후감 쓰기 위해 5천권의 책을 읽었는데, 그러면서 쌓인 지식으로 종이책도 10권 이상 출간했다고 합니다.

 

저자도 이 해피캠퍼스에서 10년간 독후감을 팔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부업으로 돈을 벌고 싶었다고 합니다. 

 

2. 해피캠퍼스에 독후감을 등록하고, 블로그에서 독후감을 홍보해 보려고 합니다. 

 

해피캠퍼스에 책만 읽고 독후감만 등록하기 보다는, 두 채널을 서로 연결하면 시너지 효과가 좀 생길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후감 구매자 입장에서는 해피캠퍼스를 잘 모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해피캠퍼스를 알고 있다면, 직접 해피캠퍼스에서 검색을 할테니 문제는 없는데, 해피캠퍼스를 모르는 분들은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조차도 해피캠퍼스에서 독후감까지 거래하는지는 몰랐으니까요.

 

독후감을 구입하려는 분들이 네이버나 구글을 이용해 검색 할 경우,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구하려는 책의 서평과 함께 독후감 구매정보를 간접적으로 홍보해 보고자 합니다.

 

해피캠퍼스 내에서만 독후감을 판매하는 것 보다 블로그 채널을 추가해 차별화를 하면 좀 더 판매가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독후감 쓰기가 부업으로 좋은 점을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누구나 할 수 있다.

둘째, 초기 투자비용이 들지 않는다.

셋째, 본업을 능가할 발전 가능성이 높다.

넷째, 시간이 지나도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

 

 

3. 독후감은 본업을 능가할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독후감을 판매하는 것도 일종의 부업입니다. 독후감 판매 수수료를 받는 것과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 수익을 받는 것은 소득 측면에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독후감은 책을 읽기 때문에 그 책의 지식이 계속 나의 머릿속에 쌓입니다. 블로그 콘텐츠 기획은 단발성으로 일정 클릭수를 받고 끝나지만, 독후감은 판매와 별개로 지식이 쌓입니다.

 

본업을 능가할 발전 가능성이란, 이렇게 습득한 지식이 누적되어 결합이 되면, 스스로 책을 쓸 수 있는 작가도 될 수 있고, 강사도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실제로 그렇게 된 사례도 많습니다.

 

저는 인생 후반기에 글쓰는 일로 먹고 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일은, 부수입을 얻는 다는 측면과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와 독후감 판매를 병행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지식을 조합하여 원하는 블로그 키워드에 맞는 콘텐츠도 쉽게 생산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4. 수익형 블로그도 독후감 판매도 끈기다 정답인 것 같습니다.

 

독후감 판매는 학생들의 방학에 영향을 받습니다. 7~8월, 12~2월까지는 비수기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과제가 나오지 않으면 굳이 독후감을 구입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독후감 판매로는 큰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한번 등록해 두면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소액이지만 꾸준하게 소득이 유지되는 장점은 있다고 합니다.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책을 읽다보니, 정석대로 콘텐츠를 기획해서 올렸다는 전제하에 콘텐츠가 400개가 넘어가면 폭발적인 조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독후감도 어느정도 쌓여야만 실질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블로그도 그렇고, 독후감도 그렇고 얼마나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한 듯 합니다. 독후감을 얼마나 등록해 두어야 살림에 보탬이 될 만큼 판매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해피캠퍼스에 약 20편 정도를 등록해 두었는데, 1천편까지 등록하신 분이 있으니, 이제 시작이겠죠. 

 

저도 장기적으로 독후감 1천편을 목표로 천천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면서 

 

독후감 판매를 블로그에 연계하는 것은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잘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독서를 꾸준히 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은 결코 나쁜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쨌든, 책에서 얻은 지식은 다시 블로그 콘텐츠가 되어 광고수익을 올릴 것이고, 지식이 쌓이면 쌓일수록 좋은 키워드에 대해 가치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니, 수익형 블로그 운영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퇴근 후에 이렇게 빠져들 수 있는 일이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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