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 9개월 차는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포스팅을 가장 적게 한 달이었습니다. 포스팅을 고작 6개밖에 올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달은 티스토리에 대한 열정이 식은 것이 아니라 블로그 수익화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고 전략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달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을 잠시 중단하고, 네이버 블로그를 정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정확하게는 네이버에서 저의 티스토리로 연결되는 연결고리들을 전체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정보성 콘텐츠를 중심으로 수익화에 힘쓰는 한편 네이버 블로그는 거북이 사육에 대한 취미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네이버 블로그가 조금이라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