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승인되었습니다. " 신청한지 5일만에 승인에 성공했습니다.

재테크와 부업

"구글 애드센스 승인되었습니다. " 신청한지 5일만에 승인에 성공했습니다.

월리만세 2020. 9. 2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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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한 지 5일 만에 승인완료 메일을 받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17일째 20개의 콘텐츠로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20.9.19일(토) 신청접수를 했고, 9.23일(수) 승인완료 메일을 수신했는데, 2주 정도 소요될 것을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빨리 통과되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한 날도 블로그를 올렸는데, 혹시 승인거부가 되었을 때 당시 블로그 상태가 어땠는지 확인하고 보완하기 위해 작성을 했습니다.  

 

이제 승인이 완료되었으니, 당시의 블로그를 살펴보면서 구글 애드센스 승인조건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애드센스를 신청하기 전에 준비했던 것을 참고하시면, 지금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티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했던 일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취미삼아 5년 정도 운영하다가 노후준비를 위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는 일상생활 중심의 블로그였기 때문에 애드포스트 수익이 월 1만 원 수준으로 미미했었습니다. 

 

나중에 퇴직 후에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와 부업을 고민하다가 수익형 블로그를 해 보기로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을 만들고, 포스팅을 하기 전에 수익형 블로그 운영에 뛰어난 파워블로거와 유튜버 자료를 북마크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정리를 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 보다 관리가 어렵고, 애드센스 승인이 되지 않으면 어차피 티스토리 블로그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섣부르게 글을 올리기보다 충분히 운영상의 특징을 이해를 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MS워드로 '수익형 블로그 노트' 파일을 만들어서, 배울만한 정보를 보면 모두 옮겨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초보자였기 때문에 공부할 만한 사이트를 선정하고 게시물 1번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노트에 정리를 했고, 괜찮은 유튜브를 발견해도, 1번 동영상부터 끝까지 보면서 필요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제가 공부했던 자료들입니다.

    ① 리뷰요정 리남 : 바로가기
    ② 친절한 효자손 : 바로가기
    ③ 독일아빠 : 바로가기

 

어느정도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내용이 정리가 되어 갈 때,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책을 2권 사서 읽었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의 지식이 단편적이고 다양한 의견이 난무했었기 때문에 좀 더 정리되고 체계적인 지식이 필요했습니다.  

 

◇ 읽었던 구글 애드센스 관련 책입니다.

    ①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 바로가기
    ② 애드센스 고수익자 되기  : 바로가기

 

이렇게 어느정도 수익형 블로그의 운영방법에 대해 학습을 하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1차 목표는 애드센스 승인이었기 때문에 가이드를 정해 기준에 맞게 글을 작성했습니다. 

 

2.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블로그 세팅

 

카테고리는 3개를 만들었습니다.

 

어떤 분은 애드센스 승인을 쉽게 받기 위해서 카테고리를 1개만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콘텐츠를 올리라고 조언했지만, 여러 의견을 종합해 보니 1~3개의 카테고리가 적당하다는 것이 중론이었습니다. 

 

스킨은 반응형 스킨 중에서 제일 무난한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대부분의 수익은 모바일에서 발생하는데, 모바일은 거의 스킨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굳이 유료스킨이나 기능이 많은 스킨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오래 사용할 스킨인데 반나절 정도 투자해서 티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무료스킨을 하나씩 모두 눌러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콘텐츠가 어느 정도 누적된 상태에서 스킨을 바꾸면 상위 노출된 글들이 뒤로 밀린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가능하면 스킨은 바꾸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고 선택을 했습니다. 

 

블로그 명칭과 소개글, 카테고리 명칭을 일관성 있게 맞추어 작성하였습니다.

 

검색엔진은 블로그 제목과 소개글, 카테고리를 보고 정보가 일관성있게 생산되는 사이트인지를 판단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 명칭에 포함된 핵심 단어를 사용해 블로그 소개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소개글에 언급된 단어가 카테고리에 포함되도록 구성했습니다. 효과가 있는지 검증은 못하지만, 공부한 내용은 대부분 준수하면서 기본 프레임을 세팅했습니다.  

 

 

3. 애드센스 신청을 위한 조건 5가지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글자수(분량)입니다.

 

대부분 1,000자 ~ 1,500자면 충분하다는 의견이 제일 많았고, 일부 2,000자 이상을 권장하시는 분이 있었고, 가끔 3,000자 이상은 작성해야 한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글자 수에 대해 민감하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구글 검색엔진은 어느 정도 글자로 된 분량이 갖춰져야 광고를 할 만한 정보성 사이트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글을 작성하고 등록하기 전에 항상 글자 수를 체크했는데, 2,200자 ~ 2,900자 사이를 유지하였습니다. 이 원칙은 앞으로 작성할 때도 계속 준수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애드센스를 승인 후 광고를 삽입할 때 최소 3~4개의 광고(상하단 1개씩, 본문 1~2개)를 넣어도 방문자가 광고 때문에 거슬리지 않는 정도의 정보량을 고려했습니다. 

 

둘째, 충분한 체류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짧은 글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 광고정책 중 '스마트 프라이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하면 0.1달러에서 많게는 10달러까지 받습니다. 그런데 스마트 프라이싱을 위반하면, 광고수익은 0.01달러로 하락합니다.

 

그 기준이 ①무효클릭, 부정클릭이고, ②체류시간 부족입니다. 본인이 본인 광고 배너를 클릭하지 말아야 하고, 작성한 포스트는 1개당 평균 체류시간 최소 20초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평균 체류시간이 늘어날수록 블로그 지수가 높아져 상위 노출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이유로 적절한 분량을 정하는 것이 저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그 외 나머지 조건은 모두 인터넷에 오픈된 정보와 다르지 않습니다. 

 

① 신청 시 콘텐츠 개수는 20개였습니다.

② 1일 평균 1포스팅 원칙을 유지했습니다.

③ 링크, 사진, 동영상을 최소화했습니다. 

④ 평이한 표준어로 작성하였습니다. 

 

외부 링크가 걸려있으면, 정보성 사이트로 인식하는데 도움이 안 된다고 해서 최대한 사용하지 않았지만, 일부 꼭 필요한 내부 링크는 사용했습니다. 제가 쿠팡 파트너스를 하는데 이렇게 외부 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동영상 링크는 한개도 넣지 않았습니다만, 나중에 체류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유튜브나 본인 동영상을 넣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삽입할 때는 새창이 아니라, 본인 블로그 내에서 플레이되도록 설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진은 1~2개를 사용했고, 대부분 1개만 넣었습니다. 그 이유도 나중에 광고를 넣을 때 번잡하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사진을 많이 사용했었던 반면, 티스토리에서는 가능한 문장을 정제하고, 사진을 적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4. 이상적인 수익형 블로그를 위해서

 

제가 사전학습을 통해 내린 수익형 블로그 성공 조건입니다.  

 

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작성한다. 

② 평균 2,500자 분량을 유지한다.

③ 매일 콘텐츠를 생산한다. 

 

이상적인 수익형 블로그는 콘텐츠가 누적될수록 방문자도 늘어나고, 광고수익도 비례적으로 증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정량의 콘텐츠가 누적되면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지 않더라도 기존에 작성한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소모되면서 방문자가 줄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광고수익이 꾸준히 유지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 경험이 포함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야 합니다. 가십거리나 유행하는 키워드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들면 당장 방문자는 증가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방문자가 0건까지 내려가 죽은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이런 콘텐츠는 누적되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수익형 블로그의 콘텐츠는 방문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하며, 고민거리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최소한 무언가 도움이 되어야 방문자가 자주 검색하는 사이트가 될 수 있고, 스크랩이나 즐겨찾기를 통해 지속적인 방문과, 링크 소개를 통해 다른 방문자를 불러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선순환 모델은 좋은 콘텐츠를 경험한 방문자가 새로운 방문자를 소개해 오는 구조입니다. 이런 모델이 구축되었을 때 수익형 블로그가 국민연금과 같은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시간과 돈을 바꾸지 않는 파이프라인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공부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특정 월도를 기준으로 본인 티스토리 수익을 인증하는 경우가 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특정 월도가 아니라 최근 6개월, 최근 1년 평균 수익은 신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기 수익을 높이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 있어서 기술적인 방법으로 수익이 급등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수익형 블로그의 모델은 노후보장을 위한 국민연금처럼 등락 없이 꾸준히 광고수익이 나오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정리하며,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되어 이제 광고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애드센스 광고에 대한 내용을 공부할 때 모두 스킵했었습니다. 당면과제가 애드센스 승인이었기 때문에 광고 올리는 방법이나 효율에 대한 내용은 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애드센스 광고 운영에 대한 부분을 다시 찾아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링크와 동영상을 추가해도 되니 좀 더 다채로운 블로그로 꾸밀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제 다음 목표는 누적 10달러를 벌어 구글에서 Pin넘버를 받는 것입니다. SC제일은행에 외환계좌는 만들어 두었는데, 정말 이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광고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첫번째 구글 애드센스 신청 : 바로가기

◇ 파이프라인 우화 살펴보기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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